이것이 C#이다.1 이것이 C#이다. 이것이 C#이다. 얼마 전 제프리 리처의 윈도우 C/C++ 을 통해서 윈도우 프로그래밍의 깊이를 살펴 보았다면, 이번에는 뇌를 자극하는 C#의 개정판 “이것이 C# 이다”를 살펴 보자. 최근 한빛 미디어의 책을 살펴 보면서 2주 정도 시간을 내서 살펴 보는데 지난 번 책은 1000 페이지에 달했으나 이번에는 다행스럽게도(?) 800 여 페이지뿐이다. C#의 고수들은 새롭게 도입된 내용들만 살펴보면 되지만, 나와 같은 초심자에게는 Visual Studio 설치부터가 험난한 도전의 길이었다. 개인적으로는 학부시절에 비쥬얼 스튜디오 6.0 이후로는 윈도우 프로그래밍을 손 놓고 있었는데, 이번 기회에 자바 개발자로부터 탈피하고자 독한 마음을 갖고 이 책을 손에 쥐고 C#과 친해보고자 한다. 입문자를 위한 책은 .. 2019. 6. 9. 이전 1 다음